2007. 8. 21. 21:53
Love poem
2007. 8. 21. 21:53 in Talkativeness
지금 아니면 다시없는 것,
진실한 사랑의 기회는 그리 자주 있는 것이 아니다.
어쩌면 제대로 사랑도 못하고
허망한 세월 속에 묻혀갈지도 모른다.
젊음이 가고 청춘이 가고 세월이 다 흘러가도
사람의 쓸쓸한 가슴을 어루만지고, 위로하는 것.
바로 사랑이며 사랑받은 추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