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. 8. 21. 21:53

Love poe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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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아니면 다시없는 것,
진실한 사랑의 기회는 그리 자주 있는 것이 아니다.
어쩌면 제대로 사랑도 못하고
허망한 세월 속에 묻혀갈지도 모른다.
젊음이 가고 청춘이 가고 세월이 다 흘러가도
사람의 쓸쓸한 가슴을 어루만지고, 위로하는 것.
바로 사랑이며 사랑받은 추억이다.
2007. 8. 20. 00:12

Lov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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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far would you go for love?
2007. 5. 15. 00:31

Missing

I missed whenever and like this place because of my hometown.